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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 펄펄 난 ‘아르헨티나’, 평가전서 독일에 4-2 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4 20:18
2014년 9월 4일 20시 18분
입력
2014-09-04 20:17
2014년 9월 4일 2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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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르헨티나. 사진=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
독일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가 독일과의 평가전에서 승리하며,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아르헨티나(FIFA랭킹 2위)는 4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독일(FIFA랭킹 1위)과의 평가전에서 앙헬 디 마리아의 1골 3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앞서 아르헨티나는 7월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에게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패배를 당해 준우승에 그쳤다. 하지만 이날 평가전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결승전 패배의 한을 풀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주장이자 핵심전력인 리오넬 메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 열세가 예상됐다. 반면, 독일은 메수트 외질이 발목 부상으로 제외된 상황이었지만, 토마스 뮐러 등이 건재했던 상황이었다.
부상으로 월드컵 결승전에서 뛰지 못했던 디 마리아는 이날 전반 20분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선제골을 도운데 이어, 전반 40분 에릭 라멜라의 추가골도 어시스트하며 맹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후반 2분에는 프라킥이 페르난데스의 헤딩골로 연결돼 도움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후반 5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골까지 터뜨려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4대 0으로 끌려가던 독일은 후반 7분 안드레 쉬얼레와 후반 33분 마리오 괴체의 골로 따라붙었지만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독일 아르헨티나. 사진=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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