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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무적 선수 베스트11’ 뽑혀…“귀신처럼 입단했지만 성공 못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7:57
2014년 8월 28일 17시 57분
입력
2014-08-28 17:42
2014년 8월 28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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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무적 선수 베스트 11’
박주영이 프랑스 언론이 선정한 소속팀이 없는 무적 신분 선수 베스트11에 선정됐다.
27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현재 소속팀이 없는 선수들로 구성된 무적선수 베스트11 명단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명단에서 박주영은 공격수 부문에 포함됐으며, 이 매체는 박주영에 대해 “귀신처럼 아스날에 입단했고 2부 리그 왓포드서 임대생활도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무적선수 베스트11 명단에 박주영과 함께 포함된 선수로는 아넬카, 오아루, 캄비아소, 힐데브란트 등이다.
지난 2011년 모나코를 떠나 아스날에 입단한 박주영은 이후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했으며 셀타 비고, 왓포드 임대 생활 때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야심차게 출전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박주영은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는 최악의 부진으로 최근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박주영 무적 선수 베스트11’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무적 선수 베스트11, 정말 안타깝다” , “박주영 무적 선수 베스트11, 힘내세요” , “박주영 무적 선수 베스트11, 뽑힐만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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