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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팬들 자리에 앉기도 전에’…전반 2분 만에 골터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09:20
2014년 8월 28일 09시 20분
입력
2014-08-28 09:18
2014년 8월 28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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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버쿠젠 홈페이지 캡처
‘손흥민 골’
손흥민(22·레버쿠젠)의 챔피언스리그 연속골을 터뜨렸다.
레버쿠젠은 28일 오전(한국시각) 홈구장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손흥민의 선제 결승골 등에 힘입어 4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레버쿠젠은 이어 하칸 칼하노글루의 추가골과 키슬링의 2골을 더해 4-0으로 완승을 거둬 1,2차전 합계 7-2로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직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블리처리포트’는 손흥민의 골에 대해 “팬들이 자리에 앉자마자 손흥민의 골이 터졌다”다며 “손흥민은 지난 1차전에서도 결승골을 넣으며 팀에 3-2 승리를 안겨다줬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대승을 거둔 레버쿠젠은 오는 30일 헤르타 베를린과의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2차전 경기를 치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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