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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이용수 기술위원장 선임은 좋은 선택…적임자를 찾았다”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17:02
2014년 7월 25일 17시 02분
입력
2014-07-25 16:55
2014년 7월 25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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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히딩크’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4강 신화를 만들었던 거스 히딩크(65) 감독이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선임에 긍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24일 히딩크 감독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 with 박지성’을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히딩크 감독은 “이용수 기술위원장과 2002년에 함께 일해 그를 잘 안다”면서 “그는 매우 현명하고 잘 준비된 사람이었다. 적임자를 찾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수는 순간적인 감정이나 다른 사람 때문에 의사 결정을 그르치는 사람이 아니다”며 “지금 상황이 쉽지는 않지만 충분한 지식을 갖췄으며 지향점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좋은 선택”이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수 히딩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수 히딩크, 히딩크의 극찬을 받다니” , “이용수 히딩크, 괜찮은 사람인가 보네” , “이용수 히딩크, 잘 이끌어 나가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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