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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율리아와 ‘미모 대결’… 남다른 허벅지, 관리 안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3 13:43
2014년 7월 23일 13시 43분
입력
2014-07-23 13:34
2014년 7월 23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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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선수 소트니코바(18)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료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편안한 복장으로 포즈를 취한 소트니코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트니코바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와~ 소트니코바 허벅지 보소! 웃는 것도 비웃는 거 같아”, “남다른 허벅지, 관리 안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더 아이스 2014’에 참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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