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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연장 접전 끝 미국에 2―1 승리…“28년 만에 8강 진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2 11:24
2014년 7월 2일 11시 24분
입력
2014-07-02 11:15
2014년 7월 2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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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미국’
2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벨기에가 미국을 2―1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벨기에와 미국은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을 기록하지 못해 연장전에 돌입했고 벨기에의 케빈 데브라이너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팽팽한 0의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벨기에는 연장 전반 15분 로멜루 루카쿠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미국은 연장 후반 2분 줄리언 그린이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벨기에 미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벨기에 미국, 팽팽한 경기였다” , “벨기에 미국, 벨기에 4강에서 누구랑 붙지?” , “벨기에 미국, 이변은 없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8강에 진출한 벨기에는 6일 오전 1시 아르헨티나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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