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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두번째 MOM 선정…“또 신들린 선방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10:27
2014년 6월 30일 10시 27분
입력
2014-06-30 09:46
2014년 6월 30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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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멕시코의 골키퍼 오초아가 이번 월드컵에서 두 번이나 MOM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오초아는 30일 오전 1시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네덜란드와 멕시코의 경기에서 MOM으로 선정됐다.
이날 멕시코는 경기에서 패했지만, 골키퍼 오초아의 활약은 눈부셨다. 그는 후반 43분까지 네덜란드의 파상공세를 완벽히 막아냈다.
특히 후반 12분 스테판 데 브리(22·페예노르트 로테르담)가 골문 바로 앞에서 때린 슈팅을 막아낸 것은 그야말로 ‘신들린’ 선방이었다.
이어 후반 29분 아르옌 로벤과의 골문 앞 일대일 상황에서도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공을 막아내며 홀로 멕시코를 위기에서 구했다.
이에 국제축구연맹(FIFA)는 팀의 패배에도 불구 맹활약을 보여준 오초아를 MOM에 선정했다.
앞서 오초아는 지난 18일 브라질과의 A조 예선경기에서도 슈퍼세이브를 기록해 MOM에 선정된 바 있다.
‘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못보다니 아쉽네” “끝까지 멋졌다” “MOM 선정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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