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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커쇼, 생애 첫 노히트노런 기록…15K 완벽한 피칭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9 17:42
2014년 6월 19일 17시 42분
입력
2014-06-19 17:34
2014년 6월 19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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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노히트노런’
LA다저스의 투수 클레이튼 커쇼(26·LA 다저스)가 최고의 피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커쇼는 완벽한 투구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커쇼는 9회까지 완투하며 단 1개의 안타도 맞지 않았고 4사구도 허용하지 않았다.
콜로라도 타선을 완벽히 봉쇄한 커쇼는 시즌 7승을 기록하는 동시에 평균자책점을 2.52까지 낮췄다.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또 다시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될 만한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커쇼는 콜로라도의 강타선을 상대로 15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LA 다저스는 지난 5월 26일 조쉬 베켓(34)이 기록한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커쇼까지 노히터 게임을 달성하며 기쁨은 더했다.
LA 다저스 타선도 경기 초반부터 콜로라도 선발 투수 호르헤 데 라 로사(33) 정확하게 공략해 4회까지 대거 8득점하며 커쇼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었다.
아드리안 곤잘레스(32)와 맷 켐프(30)가 각각 2안타 2타점, 3안타 2타점을 기록했으며 미겔 로하스 역시 3타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커쇼 노히트노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커쇼 노히트노런, 커쇼 정말 대단하다” , “커쇼 노히트노런, 7회초 수비 실책 아쉽다” , “커쇼 노히트노런,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커쇼는 9회까지 완벽한 투구를 펼치며 단 한 개의 안타와 4사구도 내주지 않았지만, 7회초 라미레즈의 실책으로 퍼펙트게임 달성에는 실패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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