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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송 ‘팔꿈치 가격’·아수 에코토 ‘팀킬 박치기’…“카메룬 멘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9 11:03
2014년 6월 19일 11시 03분
입력
2014-06-19 10:57
2014년 6월 19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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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플레이 정신을 상실한 카메룬이 경기에서도 대패했다.
카메룬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2차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수비수 알렉스 송이 이해하기 힘든 파울을 저지르고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 속에 0-4로 졌다.
어이없는 장면은 전반 39분 벌어졌다. 볼과 상관없이 알렉스 송이 크로아티아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의 등을 팔꿈치로 가격하고 만 것. 이에 주심은 알렉스 송을 곧바로 퇴장 조치했다.
또 경기 후반에는 카메룬 수비수 베누아 아수에코토가 동료 선수 멘자매 무칸조와 다투다 박치기를 하는 장면을 연출해 전 세계 축구팬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알렉스 송의 만주키치 등 가격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알렉스 송, 태업인가?”, “알렉스 송, 아수 에코토 이해할 수 없다”, “알렉스 송, 아수 에코토 국가대표선수 맞나?”, “알렉스 송, 아수 에코토, 페어플레이 모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카메룬 알렉스 송)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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