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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연봉, 월드컵 출전 선수 중 가장 낮아 ‘얼마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5:21
2014년 6월 18일 15시 21분
입력
2014-06-18 15:14
2014년 6월 18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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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
‘이근호 연봉’
이근호 연봉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축구해설가 서형욱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언론인 여러분, 오늘 골 넣은 이근호 병장의 주급은 3만…원입니다. 이번 대회 최저 연봉 득점자 기사 내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현역 군인 신분인 이근호는 브라질 월드컵 출전선수들 736명 가운데 연봉이 가장 낮은 선수이다. 프로선수 연봉이 아닌 일반 사병 호봉에 맞는 월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근호는 현재 육군 병장으로 월급은 14만9000원이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 8000원.
이날 대한민국 러시아의 경기는 68분 이근호의 선제골로 한국이 앞서다가, 74분 알렉산더 케르자코프가 동점골을 넣어 1:1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이근호 연봉’ 을 접한 네티즌들은 “씁쓸하네”, “선제골 멋졌어요”, “병장 연봉 올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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