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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대신 이근호 투입, 홍명보 감독 “이근호 고맙게 생각”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8 14:31
2014년 6월 18일 14시 31분
입력
2014-06-18 14:27
2014년 6월 18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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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박주영 대신 이근호 투입 홍명보 감독 “이근호 제 몫을 해줘 고맙게 생각”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홍명보가 이근호를 칭찬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파 아레나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러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 박주영이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자 홍명보 감독은 이근호를 투입했다.
박주영은 후반 11분 교체아웃 될 때까지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에 홍 감독이 박주영을 빼고 이근호를 투입해 골을 기록했다.
홍 감독은 경기 후 “박주영 대신 들어간 이근호 선수가 제 몫을 해 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근호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이근호는 인터뷰를 통해 “결과가 무승부라 아쉽지만 내용이 좋았기 때문에 만족한다. 다음 번에는 더 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훈련할 때 슈팅 감이 좋아서 자신 있게 차 봤는데 운까지 따랐다”고 겸손하게 소감을 전했다.
박주영 대신 교체 투입된 이근호의 골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주영 대신 이근호 투입, 박주영은 뭐지?”, “박주영 대신 이근호 투입, 홍명보 잘했다”, “박주영 대신 이근호 투입, 다음 경기는 승리로”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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