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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고누적 주의보, 손흥민·기성용·구자철 알제리전 ‘경고 조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3:54
2014년 6월 18일 13시 54분
입력
2014-06-18 13:45
2014년 6월 18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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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에 경고 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이근호의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얻었다.
문제는 이날 경기에서 핵심 공격수들인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이 옐로카드를 받은 것.
이들은 오는 23일 열리는 알제리전에서 한번 더 경고를 받을 경우 경고누적으로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벨기에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선수들은 알제리전에서 반칙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월드컵 경고누적 주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월드컵 경고누적, 알제리전 위험하네”, “알제리전 소극적인 플레이 나올 수도”, “월드컵 경고누적,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알제리전 조심하길”, “월드컵 경고누적, 심판 어이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MBC (경고누적 주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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