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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러시아] ‘이근호 골’ 이영표, 예언 적중 “역시 인간 문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09:44
2014년 6월 18일 09시 44분
입력
2014-06-18 09:42
2014년 6월 18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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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러시아, 이영표 예언’
KBS 해설위원 이영표의 예언이 또다시 적중해 화제다.
18일 오전 7시(한국시각)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대한민국-러시아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이근호가 후반 23분 선취골을 성공시켰다.
특히 ‘인간 문어’라는 별명을 얻은 이영표는 대한민국-러시아 경기에 앞서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이근호가 골을 넣자 흥분한 이영표는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이렇게 됩니까? 정말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며 흥분했다.
이영표는 이번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몰락, 일본전 스코어 등을 맞춘 바 있다.
‘대한민국 러시아, 이영표 예언’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난 아니다. 역시 인간 문어!”, “이영표 말대로 토토하면 되겠다”, “대한민국 러시아 경기, 이근호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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