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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김송 득남, 시험관 시술 8번 만… 출산 당일 교통사고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08:49
2014년 6월 12일 08시 49분
입력
2014-06-12 08:48
2014년 6월 12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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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김송 득남’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가 득남했다.
지난 11일 강원래 소속사 측은 “김송이 이날 오전 8시 30분 몸무게 3.95kg의 사내아이를 득남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부부는 제왕절개로 득남했다”고 설명했다.
강원래는 “이런 날이 내게 와 너무 기쁘다”면서 “정말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 2001년 혼인 신고를 한 뒤 2003년 결혼식을 올렸던 강원래 김송 부부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꾸준히 시행한뒤 ‘7전 8기’만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송은 매니저와 함께 지난 10일 오후 3시쯤 출산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서울 건대입구역 인근 대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돌진한 음주운전 차량과 크게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김송은 경미한 부상만 입은 채 병원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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