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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안정환 해설위원에 “나와 같은 스타일” 돌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9 15:50
2014년 5월 29일 15시 50분
입력
2014-05-29 15:22
2014년 5월 29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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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따봉 월드컵’ 방송 갈무리
‘안정환 해설’
김남일이 ‘2014 브라질월드컵’ 중계 경쟁상대인 안정환 MBC 해설위원에 돌직구를 날렸다.
김남일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따봉 월드컵’에 출연해 안정환 해설위원에 독설을 가했다.
특히 “이번 월드컵 중계에 2002월드컵 멤버 중 4명이 참여하게 되는데 누가 가장 해설을 잘할 것 같은가”라는 MC의 질문에 김남일은 “(안정환 송종국 라인의) MBC는 이길 것 같다”며 “이영표 위원이 있으니 이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안정환 위원은 재치는 있는데 길게 못 한다”며 “만나면 말을 길게 안 한다. 나도 그런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나는 걱정이 안 된다. 다만 말실수로 방송사고 날까봐 KBS가 걱정될 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 해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돌직구네”, “다 잘 하실 듯”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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