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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은퇴 기자회견, 데이비드 윌슨 “정말 행복했다” 한 마디에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7 10:56
2014년 5월 7일 10시 56분
입력
2014-05-07 10:50
2014년 5월 7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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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은퇴 기자회견.
피겨여왕 김연아가 은퇴 소감을 전하던 중 결국 눈물을 흘렸다.
김연아는 지난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아이스쇼 무대를 끝낸 뒤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연아의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건 내 인생 최고의 일이었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연아는 감동의 눈물을 보인 것.
이후 김연아는 “선수생활 은퇴하는 아이스쇼였는데 준비한 만큼 다 보여드린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연아의 아이스쇼 소감 소식을 접한 팬들은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정말 은퇴하네”,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향후 계획은?”, “연아 아이스쇼 소감, 우리도 행복했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u@donga.com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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