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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월드컵 4관왕, 개인종합-볼-곤봉-리본 ‘금메달 싹쓸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8 01:05
2014년 4월 8일 01시 05분
입력
2014-04-07 13:30
2014년 4월 7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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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손연재 월드컵 4관왕/리스본 월드컵 공식 페이스북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월드컵 4관왕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6일 열린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정상에 이어 볼·곤봉·리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4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손연재는 후프(17.900점), 볼(17.800점), 곤봉(17.550점), 리본(17.950점) 합산 점수 71.200점을 받아 정상에 올랐다.
손연재는 4관왕을 차지한데 대해 "개인종합에 이어 종목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니 정말 기쁘다"면서 "세계대회에서 처음으로 애국가가 울려 퍼졌을 때 뭉클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11일 개막하는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 출전을 준비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손연재 4관왕, 축하할 일이다", "손연재 4관왕, 자랑스러운 기록이다", "손연재 4관왕, 감동적이다", "손연재 4관왕,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손연재 4관왕, 깜짝 소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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