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극강 동안 미녀’ 정소림, 40대의 반전 몸매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정소림. 정소림 SNS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게임해설가 겸 VJ 정소림이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에서 미모와 함께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선보여 화제다.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는 27일 ‘SKT LTE-A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이벤트 경기 1일차 클래식 매치가 열렸다.

이날 진행자로 나선 정소림은 MiG 선수들과 인터뷰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날 미모로도 화제가 되었던 정소림 캐스터는 1973년생으로 올해 41세라는 사실이 밝혀져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정소림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과 굴욕 없는 몸매로 여성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번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페이커 이상혁이 팬투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매드라이프 홍민기와 블레이즈 소속 플레임 이호종이 그 뒤를 이었다. 포지션과 관계없이 1위부터 10위까지 득표를 한 선수들은 30일에 진행되는 올스타 매치에 출전할 예정이다.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정소림을 본 누리꾼들은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정소림 40대라고?”,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정소림, 앞으로도 봤으면”,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정소림, 롤 여신이네”,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정소림, 진행 능력도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정소림. 사진 = 정소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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