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게임여신’ 정소림, 가슴부위 ‘뻥’뚫린 드레스 “야해”
동아일보
입력
2013-11-14 08:49
2013년 11월 14일 0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소림 볼륨 몸매.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MC를 맡은 정소림이 화제다.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는 대담한 의상을 입고 나온 덕이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지스타 2013' 개막 하루 전인 13일 오후 서울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정소림은 V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볼륨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정소림의 과거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2008년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도 그중 하나. 정소림은 붉은색 드레스를 입었는데 가슴부위가 뻥 뚫려 야한 느낌을 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