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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바르셀로나] 메시, 엘클라시코 통산 21호골로 신기록 작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4 09:29
2014년 3월 24일 09시 29분
입력
2014-03-24 08:38
2014년 3월 24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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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사진=메시 트위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양대 명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전을 가리키는 '엘 클라시코'에서 리오넬 메시의 헤트트릭을 앞세운 바르셀로나가 또 웃었다.
FC 바르셀로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5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3/2014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경기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지상 최고의 라이벌전'이라 불리는 양팀 간의 226번째 엘 클라시코의 주연은 단연 메시였다.
이날 3골을 몰아넣은 메시는 엘 클라시코 통산 19, 20, 21호 골을 기록했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가 엘클라시코에서 넣은 통산 18호골을 넘어선 최다기록이다.
메시의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이날 1골을 넣었지만 엘 클라시코 13호 골로 메시에 8골이 뒤져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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