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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소속사, 열애 공식 인정 “김원중과 교제 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6 13:28
2014년 3월 6일 13시 28분
입력
2014-03-06 10:58
2014년 3월 6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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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김원중 열애'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진짜로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이다.
올댓스포츠는 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김연아 선수의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하여,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 중임을 말씀드립니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6일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김연아의 다정한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는 지난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김원중과 처음 만났고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겨왔다.
김연아의 남자친구 김원중은 김연아와 고려대학교 동문으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포워드로 활약 중이다. 대학 졸업 후 안양 한라에서 활약했고 지금은 국군체육부대 소속이다. 180cm가 넘는 키에 단단한 체격, 또렷한 이목구비로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원중은 지난 2011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12년 폴란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B그룹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보도자료
안녕하세요. 김연아 선수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입니다.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김연아 선수의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하여,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 중임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댓스포츠 드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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