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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올림픽 개막식 실수, 54조 원 들였는데… “푸틴 자존심에 흠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8 12:33
2014년 2월 8일 12시 33분
입력
2014-02-08 12:29
2014년 2월 8일 1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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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실수 푸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실수 장면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8일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러시아 소치 피시트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번 올림픽 개막식은 일명 ‘러시아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날 개최국 러시아의 국기가 게양된 후 눈꽃 모양이 오륜기로 변신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그러나 여기서 소치 올림픽 개막식 실수가 발생했다. 아메리카 대륙을 상징하는 가장 오른쪽 위에 있는 다섯 번째 눈꽃 오륜기가 펼쳐지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개회식이 시작된 지 10분도 채 되지 않아 발생한 실수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54조 원을 들인 개막식이 흠집이 나는 순간이었다.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실수 오륜기 푸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푸틴 심기 불편할 듯”, “54조 원이나 들였다면서”, “푸틴 기분 안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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