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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한일전’ 윤형빈 “이슈 만들려고 하는 건 아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6 14:41
2014년 1월 6일 14시 41분
입력
2014-01-06 14:04
2014년 1월 6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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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임수정 언급
윤형빈 과거 발언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 타카야 츠쿠다를 맞아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룬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윤형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 격투기단체 로드FC 측은 "국내 연예인 2호 종합격투기 선수 윤형빈이 오는 2월 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 선수를 맞이해 데뷔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윤형빈의 상대인 타카야 츠쿠다는 윤형빈과 마찬가지로 프로종합격투기 데뷔 무대를 갖는 선수이지만 일본 내에서 다수의 아마추어 전적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그콘서트' 왕비호 캐릭터로 유명한 윤형빈의 격투기 선수 도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했을 당시 윤형빈은 하루 4~5시간 격투기를 연습하고 있다며 파이터 도전기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리포터가 종합격투기 선수 데뷔 이유를 묻자 윤형빈은 "워낙 좋아하고 훈련은 계속 하고 있었다. 결혼 전에 아내(정경미)한테 딱 하나 약속하고 결혼한 게 이거였다. 시합 나가게 약속 해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윤형빈은 이어 "이슈 만들고 싶어서 그런 거라고 비난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길게 봤을 때 파이터로서의 부귀영화보다 개그맨으로서 잃는 것이 더 많다. 그럼에도 도전하고 싶기 때문에 종합격투기 선수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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