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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의상 논란, “경기 봤으면 이런 논란도 없었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0 12:21
2013년 12월 10일 12시 21분
입력
2013-12-10 12:17
2013년 12월 10일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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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중계 화면 갈무리.
‘김연아 의상 논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3)가 의상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연아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에서 종합 204.4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김연아는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의상 논란’에 대해 “중요한 건 의상이 아니다. 의상도 물론 중요하지만 경기력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불편한 부분을 수정하겠지만, 전체적으로 수정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연아는 새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서 노란색 계열의 드레스를 선보여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일부에서 “단무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의상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심지어 의상을 디자인한 안규미 디자이너의 공식 블로그는 쏟아지는 비난에 잠정 폐쇄되기도 했다.
‘김연아 의상 논란’ 입장 발표에 네티즌들은 “경기 봤으면 이런 논란도 없었을 것”, “경기 보고 얘기하나? 우아하더라”, “김연아 의상 논란? 프로그램이랑 잘 어울리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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