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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13] 장재호, 워3 결승 1경기에서 후앙시앙 언데드 꺾고 1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1 20:23
2013년 12월 1일 20시 23분
입력
2013-12-01 17:17
2013년 12월 1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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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호
WCG 2013 장재호 워3
장재호가 '마지막 워3 결승'의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역대 최고의 워3 플레이어로 꼽히는 장재호가 중국 대표 후앙시앙과의 WCG 2013 워3 종목 결승에서 1경기를 먼저 따냈다.
장재호는 1일 중국 쿤산시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 2013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결승전 1세트에서 일명 '영삼이'로 불리는 중국 대표 'TH000' 후앙시앙에게 1승을 따냈다.
트위스티드 메도우에서 열린 1세트 경기에서 장재호는 데몬 헌터를 선택, 언데드의 헛점을 찔러 초반 우위를 잡았다.
장재호는 1경기에서 팬더랜브루마스터를 앞세워 나가시위치를 고른 후앙시앙을 컨트롤로 압도했다. 환상적인 보존스태프 컨트롤이 돋보였다. 장재호는 후앙시앙의 반격을 깔끔히 막고 승리, 1경기를 따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장재호 사진=온게임넷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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