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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부상, 완치 후에도 재활 필요해… “심각한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7 11:43
2013년 9월 27일 11시 43분
입력
2013-09-27 11:31
2013년 9월 27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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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이에스티나
‘김연아 부상’
김연아 부상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연아가 중족골(발등뼈) 부상으로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에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김연아가 훈련 중 오른쪽 발등에 심한 통증을 느껴 얼마 전 검사를 받은 결과 중족골(발등과 발바닥을 이루는 뼈)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훈련 강도를 완전히 낮추고 치료와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약 6주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면서 “완치 후에도 재활이 필요하다고 한다”고 김연아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에 김연아는 다음 달과 오는 11월에 걸쳐 열리는 2013~2014시즌 그랑프리 2차 대회(캐나다 세인트존)과 5차 대회(프랑스 파리)에 불참하게 됐다.
‘김연아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부상 너무 안타깝다”, “재활이 필요한 정도면 심각한 것 아닌가?”, “올림픽 참가에는 문제 없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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