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속보이는 원피스…아찔한 뒤태 ‘눈부셔’

정인영 아나운서

정인영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가 눈부신 뒤태를 과시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화 씨가 특별히(?) 준비해준 '우리 동네 예체능' 제주도편 의상. 뒷모습이 포인트인데 안 나온다며 아쉬워했음. 결과를 알고 보면서도 찌릿찌릿, 흥분하게 되는 배드민턴 마지막 경기! 다음 주도 기대하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꽃무늬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등 부분이 둥글게 절개돼 매끈한 맨살이 노출된데다, 정인영 아나운서 특유의 명품 뒤태와 아찔한 골반에 이르는 S라인 몸매가 눈부시게 드러났다.

이 의상은 KBS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 당시 정인영 아나운서가 입었던 의상이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배드민턴 경기 중계를 맡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에서 '라리가 여신'으로 불리며 스페인 프로축구 전문 프로그램 '라리가 쇼'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사진출처=정인영 아나운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