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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불참’ 브라질-포르투갈, 3년 만의 A 매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1 09:39
2013년 9월 11일 09시 39분
입력
2013-09-11 09:27
2013년 9월 11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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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삼바축구 브라질과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이 2014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평가전을 갖는다.
브라질과 포르투갈은 11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양 팀이 맞붙는 것은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이후 3년 만. 최근 전적은 1승 1무 1패로 호각을 이루고 있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레알 마드리드)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
반면 브라질은 지난 8일 호주를 상대로 치른 A매치 평가전에서 6-0으로 대승하며 삼바축구의 힘을 과시했다.
당시 네이마르 다 실바(21·FC 바르셀로나)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대승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신성 네이마르와 호날두의 맞대결은 무산됐지만 브라질과 포르투갈의 맞대결은 축구팬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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