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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vs 피츠버그’ NL 1,2위 5연전 ‘빅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30 08:19
2013년 7월 30일 08시 19분
입력
2013-07-30 06:54
2013년 7월 30일 0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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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제대로 만났다’ 현재 내셔널리그 전체 승률 1,2위를 달리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운명의 5연전을 치른다.
세인트루이스와 피츠버그는 30일(이하 한국시각)부터 내달 2일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더블헤더 포함 총 5경기를 가질 예정.
두 팀의 5연전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성적 때문. 원정팀 세인트루이스는 62승 40패 승률 0.608로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에 올라있다.
이에 맞서는 홈팀 피츠버그는 61승 42패 승률 0.592로 세인트루이스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게임차는 불과 1.5
이번 5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는 상황. 홈팀 피츠버그가 5연전을 쓸어담는다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로 나서게 된다.
이 시리즈 전 까지 두 팀의 이번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1패로 피츠버그가 박빙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이 시리즈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로 호시탐탐 선두권 진입을 노리는 신시내티 레즈 역시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1차전은 한국시간으로 30일 오전 8시 5분 시작 될 예정이며 세인트루이스의 제이크 웨스트부룩과 피츠버그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가 각각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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