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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5G 연속 안타… 개인 통산 신기록 작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2 10:08
2013년 7월 22일 10시 08분
입력
2013-07-22 07:00
2013년 7월 2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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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 추신수.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절정의 타격 감을 자랑하며 개인 통산 최다 연속 경기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중션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1회말 첫 타석부터 투수 몸에 맞고 굴절 돼 2루 쪽으로 향하는 내야 안타를 때려냈다.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후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 개인 통산 신기록이다.
또한 추신수는 이날 3회 2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고, 8회말 마지막 4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쪽에 떨어지는 안타를 추가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이날 경기에서만 세 번 출루에 성공하며 타율을 0.289에서 0.292까지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신시내티는 추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피츠버그 선발 투수 제프 로케(26)를 공략하지 못해 2-3으로 패했다.
로케는 1회 추신수에게 맞은 안타를 맞은 이후 6회까지 완벽한 투구를 하며 6이닝 1피안타 1실점 호투하며 시즌 9승째를 챙겼다.
반면 신시내티 선발 투수 호머 베일리는 6 1/3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비교적 준수한 기록을 남겼지만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9패째를 당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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