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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대전-광주-사직 경기 우천 연기 발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5 18:07
2013년 6월 25일 18시 07분
입력
2013-06-25 17:20
2013년 6월 25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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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우천 연기. 스포츠동아DB
25일 프로야구 경기들이 줄줄이 비로 연기됐다.
KBO는 25일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부산 사직구장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대전 한밭구장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KBO는 연기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야구팬들에게 전달했다. 이로써 25일 경기 중 취소되지 않은 경기는 목동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만 남았다.
KBO는 우천 연기된 경기 일정을 추후 재편성한다.
KBO 우천 연기 사진=스포츠동아DB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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