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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아나운서와 ‘열애설’ 박지성, 20일 직접 입 연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9 11:47
2013년 6월 19일 11시 47분
입력
2013-06-19 11:18
2013년 6월 19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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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SBS아나운서(28)와 열애설에 휩싸인 박지성(32·퀸스파크 레인저스)이 직접 입을 연다.
박지성은 19일 소속사를 통해 20일 오전 9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웨딩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이날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스포츠서울닷컴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이란전이 펼쳐진 18일 밤 박지성이 김민지 아나운서와 한강시민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대표팀을 응원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박지성은 20일 오전 11시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박지성 재단 행사에 참가, 학생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러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애초 계획된 행사에 앞서 별도의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
한편, SBS 관계자는 "개인 사생활이라 잘 모른다"며 "담당 팀장이 사실 확인 차원에서 당사자에게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선화예고와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김민지 아나운서는 2010년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배성재 아나운서과 함께 SBS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을 진행하고 있고,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생방송 투데이' 진행도 맡고 있다.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는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은 김민지 아나운서의 부모와도 연락을 시도했으나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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