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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후임 찾기’ 축구협회 기술위 연다… 홍명보 전 감독 유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9 11:30
2013년 6월 19일 11시 30분
입력
2013-06-19 11:01
2013년 6월 19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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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물망에 오르고 있는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룬 대한축구협회가 최강희 감독의 후임을 논의하기 위해 기술위원회를 연다.
축구협회는 19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차기 사령탑 선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기술위는 대표팀 감독을 선임하는 등의 실무를 맡는 기구.
당초 이번 기술위는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한 것이 아닌 내달 개막되는 동아시아컵대회 예비 명단을 확정하기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강희 감독이 18일 이란과의 최종예선을 마지막으로 사임의사를 밝히면서 주요 의제가 동아시아컵 대회 예비 명단에서 대표팀 감독 선임으로 바뀐 것.
차기 감독으로는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유력한 가운데 셰놀 귀네슈 전 터키 감독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축구협회는 향후 대표팀 운영에 차질을 빚지 않기 위해 차기 감독 선임을 이르면 이달 안으로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최종전에서 0-1로 패했지만 조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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