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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 ‘여배우’ 지서윤, 이미지 생각 안 한 ‘개념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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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6 20:32
2013년 5월 26일 20시 32분
입력
2013-05-26 20:18
2013년 5월 26일 2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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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탤런트 겸 영화배우 지서윤이 시구를 하고 있다.
지서윤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가수 아미역과 드라마 ‘각시탈’에서 타샤역에 출연했다.
(대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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