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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토레스 “유로파리그 우승, 만족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6 09:49
2013년 5월 16일 09시 49분
입력
2013-05-16 09:39
2013년 5월 16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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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벤피카 유로파리그 우승
[동아닷컴]
멋진 선제골로 첼시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끈 페르난도 토레스가 만족감을 드러냈다.
첼시는 1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첼시는 페르난도 토레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오스카 카르도조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이바노비치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며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토레스는 경기 후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경기였다. 결승전에서 우리는 개인 기량으로 차이를 만들어냈다. 우리가 승리했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최근 첼시와 재계약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진 프랭크 램파드는 “첼시에 남고 싶다”라는 뜻을 밝히면서 “이바노비치의 결승골은 환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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