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청용의 볼턴, 1부리그 승격 좌절
동아일보
입력
2013-05-06 03:00
2013년 5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블루 드래곤’ 이청용(25)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볼턴이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볼턴은 4일 영국 볼턴의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랙풀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볼턴은 7위(승점 68)로 정규리그를 마감해 3∼6위가 치르는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이청용
#볼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