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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싸이 응원에 힘입어 3승? MBC 류현진 경기중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1 11:14
2013년 5월 1일 11시 14분
입력
2013-05-01 09:25
2013년 5월 1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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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싸이-‘괴물투수’ 류현진. 동아닷컴DB
30일 오후 7시(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 가면 류현진과 싸이를 모두 만날 수 있다. 월드스타 싸이가 류현진 선수의 경기를 응원하러 가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이날 콜로라도를 상대로 3승에 도전한다. 여섯번째 선발 등판이다.
류현진은 지난 달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젠틀맨’ 뮤직비디오를 링크 시키고 “오늘 (다저스) 선수들에게 보여줬는데 대박 좋아한다”고 썼다. 이에 싸이는 “4월 말에 로스앤젤레스에 가자마자 응원하러 가겠다”고 화답했다.
싸이는 지난 달 25일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등판하는 날 관람하려고 했는데 응원을 하는 것이 혹시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해서, 본인에게 물어보려고 한다"며 방문할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류현진 선수가 싸이의 응원에 힘입어 3승에 성공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류현진의 등판경기는 우리 시각으로 11시10분 지상파 MBC와 케이블채널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동시에 생중계 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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