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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투’ 류현진 “뉴욕 한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마움 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6 09:27
2013년 4월 26일 09시 27분
입력
2013-04-26 08:36
2013년 4월 26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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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아쉽게 시즌 3승 사냥에 실패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자신을 응원해준 뉴욕 교민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에 위치한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7이닝을 소화하며 3피안타 1실점 8탈삼진을 기록해 퀄러티 스타트+(7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경기가 열린 뉴욕 메츠의 홈구장 시티 필드에는 많은 한국인이 모여 한 목소리로 류현진을 응원했다.
현지 중계 화면은 류현진을 위해 경기장에 모인 한국인을 계속해 비춰줬다. 태극기를 준비해 흔드는 관중도 보였다.
류현진이 응원 온 한인에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 사진=류현진 트위터 캡처
이에 류현진은 경기 후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 한인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응원에 보답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하지만 많은 한국인의 열띤 응원과 류현진의 호투에도 LA 다저스 타선은 침묵했고, 류현진은 3승 달성에 실패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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