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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TSM, 원거리 딜러 ‘카옥스’ 방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6 11:19
2013년 3월 26일 11시 19분
입력
2013-03-26 11:14
2013년 3월 26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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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
[동아닷컴]
한때 북미 최고의 팀으로 꼽혔으나 최근 부진을 겪고 있던 Team Solo Mid Snapdragon(이하 TSM)이 멤버 교체를 단행했다.
TSM은 25일(현지 시각) 기존의 원거리 딜러 '카옥스‘ 셴 황을 방출하고 새 원거리 딜러 ’와일드터틀‘ 제이슨 트란의 영입을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TSM 측은 “TSM의 원거리 딜러를 카옥스에서 와일드터틀로 완전 교체한다”라며 “지난 2년간 함께 해온 카옥스에게 감사한다. 와일드터틀은 이번 주부터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셴 황은 최근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여자 팬과 며칠간 함께 하는 등 물의를 일으켜 팀 자체적으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문제는 셴 황이 빠진 사이 대체 멤버로 기용된 제이슨 트란이 시즌3 북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LCS) 첫 펜타킬을 기록하는 등 대활약한 것.
TSM 측은 제이슨 트란이 셴 황보다 낫다고 판단, 멤버 교체를 단행하게 됐다.
TSM은 한국 리그오브레전드 팀들을 여러 차례 비하해 국내 팀들과는 앙숙관계다. 하지만 북미 최고의 인기팀이자 시즌1 월드챔피언십 3위, 시즌2 월드챔피언십 8강에 오르는 등 실력적인 면에서도 북미 최고의 팀으로 군림해왔다.
하지만 시즌3 북미 LCS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Curse와 Dignitas에 이어 3위를 기록중이다. 미드 라이너 ‘레지날드’가 CEO 겸 팀내 최고의 스타이며, ‘로코도코’ 최윤섭의 전 소속팀이기도 하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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