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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회장배 빙속 500m 대회신기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08 10:08
2013년 1월 8일 10시 08분
입력
2013-01-08 03:00
2013년 1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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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모태범(24·대한항공)이 새해 첫 국내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모태범은 7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남녀스피드스케이팅대회 남자 일반부 500m에서 대회 신기록인 35초5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모태범은 이어 열린 1000m에서도 1분11초75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모태범
#스피드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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