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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한 달 만에 복귀한 QPR, 첼시에 1-0 승! 아쉬운 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3 15:09
2013년 1월 3일 15시 09분
입력
2013-01-03 14:51
2013년 1월 3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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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퀸즈파크레인저스 홈페이지 캡처
‘박지성 한 달 만에 복귀!’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즈파크레인저스(이하 QPR)의 박지성이 부상을 털고 한 달여 만에 복귀했다.
3일 새벽(한국 시각) QPR은 엉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후반 33분에 숀 라이트 필립스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1-0으로 승리했다.
QPR이 오랜만에 승리의 목마름에 목을 축인 것. 특히 그 상대가 4연승을 달리고 있던 강호 첼시였기 때문에 팬들의 기쁨은 배가 됐다.
이날 QPR 팬들에게 승리만큼 반가웠던 것은 박지성의 복귀였다.
한동안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박지성은 후반 종료 직전 교체 투입돼 첼시의 막판 공세를 막는 데 힘을 보탰다.
비록 남은 경기 시간이 짧았던 터라 박지성은 인상적인 모습은 남기지 못했지만 6경기 만에 그라운드 위에 모습을 보여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다.
박지성 한 달 만에 복귀전을 본 네티즌들은 “박지성 한 달 만에 복귀인데 너무 짧은 시간이라 아쉬웠다”, “박지성 다음 경기부터는 볼 수 있는 건가?”, “박지성 한 달 만에 복귀 했는데, 첼시전을 시작으로 QPR이 선전하는 모습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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