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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s 오리온스 동점…연장 또 동점…재연장…피말린 150분
동아닷컴
입력
2012-12-13 07:00
2012년 12월 1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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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저녁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후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BL
LG, 오리온스와 접전 끝 85-84 진땀승
창원 LG가 고양 오리온스를 4연패에 빠뜨리며 단독 6위로 올라섰다.
LG는 1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2차 연장전 끝에 오리온스를 85-84로 꺾었다. 2연패를 마감해 9승 10패가 된 LG는 공동 6위였던 오리온스와 KT(이상 8승11패)를 공동 7위로 밀어냈다.
LG는 77-77로 들어선 2차 연장전에서 용병 아이라 클라크가 골밑을 완벽하게 장악한 덕에 귀중한 1승을 손에 넣었다. 오리온스는 1차 연장서 용병 윌리엄스가 5반칙 퇴장 당한 것이 뼈아팠다.
한편 부산에서는 9위 동부가 홈팀 KT를 72-62로 누르고 7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gtyon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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