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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전설’ 놀란 라이언, 요리책 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8 09:06
2012년 11월 28일 09시 06분
입력
2012-11-28 09:05
2012년 11월 28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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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메이저리그(MLB) 통산 최다 탈삼진(5714개)의 주인공 놀란 라이언이 요리책을 발간한다.
27일 AP통신은 ‘놀란 라이언이 쇠고기 요리책을 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라이언은 자신이 즐겨먹는 쇠고기 요리 중 12가지를 엄선, 레시피를 소개한다는 것. 이 책은 2014년 5월에 출간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언은 그간 ‘미라클맨’, ‘드로잉 히트’ 등 여러 권의 야구책을 써왔으나, 요리책은 처음이다. 요리사로 변신할 계획은 없고, 향후에도 야구책 발간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언은 뉴욕 메츠,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을 거친 17년의 현역생활 동안 통산 324승 292패,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한 MLB의 전설적인 투수다.
하늘높이 차올리는 하이킥에서 나오는 불같은 강속구는 젊은 시절 박찬호(한화 이글스)의 롤모델이기도 했다. 이 같은 강력한 구위를 바탕으로 라이언은 현역 시절 5714개의 삼진을 잡아내 MLB 역사상 최다 탈삼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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