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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축구] 한국대표팀, 중국 물리치고 8강 진출 성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8 08:26
2012년 11월 8일 08시 26분
입력
2012-11-08 08:03
2012년 11월 8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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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선수권대회에서 조별리그 2위에 오르며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7일(이하 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의 에미리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중국과의 B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승리의 주역은 문창진(19·포항 스틸러스). 문창진은 후반 33분 페널티 에어리어 부근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 슛으로 중국 골망을 갈랐다.
이후 한국은 3전 전패를 면하려는 중국의 파상공세에 시달렸지만 유기적인 수비 조직 플레이를 바탕으로 이를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은 태국을 3-0으로 완파한 이라크에 골득실에서 뒤졌지만, B조 2위(승점 7·골득실 +2)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토너먼트에 진출한 한국은 11일 오후 10시 8강전에서 A조 1위 팀과 U-20 월드컵 진출을 두고 승부를 펼친다.
이 대회 4강 진출 팀에게는 2013년 터키에서 개최되는 U-20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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