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세리나 “터키에선 내가 퀸”
Array
업데이트
2012-10-30 03:00
2012년 10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2-10-30 03:00
2012년 10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세계 랭킹 3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29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 챔피언십 단식 결승에서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2위)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윌리엄스가 우승컵을 머리 위에 올린 채 애교있게 미소를 짓고 있다.
이스탄불=신화 연합뉴스
#테니스
#세리나 윌리엄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영교 “교섭단체 20명 완화, 정치 개혁 방안에서 충분히 가능”[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