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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여제’ 장미란, 장미보다 아름다운 마음씨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9 21:47
2012년 9월 9일 21시 47분
입력
2012-09-09 21:41
2012년 9월 9일 2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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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방송 출연 모습
‘역도 여제’ 장미란(29·고양시청)의 장미보다 아름다운 마음 씀씀이가 화제에 올랐다.
한국 최초의 독립 야구단 고양 원더스는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비로 취소되어 실내 연습장에서 훈련하던 선수들에게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무려 50인분의 맛있는 간식을 들고 찾아온 장미란 선수!! 장미란 선수는 선수단에게 유쾌한 '기'를 전해주고 갔습니다^^”고 덧붙이며 반가운 손님이 장미란임을 밝혔다.
장미란이 고양 원더스 선수단을 위해 마련한 간식. 사진=고양 원더스 공식 페이스북
장미란이 프로 진출의 꿈을 안고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고양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을 싸들고 방문한 것.
평소 장미란은 고양의 김성근 감독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올림픽 직후 장미란을 칭송하기도 했다.
한편, 장미란은 올림픽 후 이전보다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여러 방송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고, MBC 라디오 FM4U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에 출연해서는 라디오 예찬론을 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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