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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신’ 양학선, ‘1억 퀴즈쇼’ 출연… 신아람·최병철과 대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31 14:32
2012년 8월 31일 14시 32분
입력
2012-08-31 14:04
2012년 8월 31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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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동아일보DB
‘체조 영웅’ 양학선(20)이 TV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해 동료 올림픽 대표 선수와 대결을 벌이며 입담을 과시한다.
양학선은 펜싱의 신아람(26), 최병철(31)과 함께 31일 방송되는 '세대공감 1억 퀴즈쇼'에 출연한다. 이는 지난 주 ‘양궁 커플’ 기보배(24)-오진혁(30)에 이은 두 번째 올림픽 특집.
이와 같이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세대공감 1억 퀴즈쇼'를 찾은 이유는 세대를 아우르는 문제로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
방송이 예고되면서 체조와 펜싱을 대표하는 '도마의 신' 양학선과 '미녀 검객' 신아람 '날쌘돌이' 최병철의 퀴즈 대결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선수는 누구일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이날 엠블랙의 이준과 은지원 역시 스타 상금 300만원에 함께 도전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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