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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퀸’ 이수정, ‘배구여제’ 김연경 앞에선 꼬꼬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2 16:53
2012년 8월 22일 16시 53분
입력
2012-08-22 16:32
2012년 8월 22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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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시구의 여왕' 이수정(25)도 '배구계의 메시' 김연경(24) 앞에선 '작은 아이'에 불과했다.
이수정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림픽 후 첫 인터뷰..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선수와 함께 합니다’, ‘힐을 신어도 김연경선수 옆에선 전 작은 아이… 이런 경험 어색하네’라는 글과 함께 김연경과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MBC '스포츠매거진' 리포터로서 김연경과 인터뷰하는 모습, 그리고 야구 시구폼을 잡는 사진을 올린 것. 제법 높은 하이힐을 신고 있음에도 김연경보다는 머리 하나가 작다.
누리꾼들은 ‘김연경 선수 역시 크네요’, ‘몸매는 이수정씨가 더 좋은 듯’, ‘와 역시 시구퀸 폼 좋네요’, '이수정씨도 엄청 큰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수정은 지난해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완벽한 폼으로 시구를 선보인 후 그간 대세였던 ‘홍드로’ 홍수아를 제치고 프로야구 시구여왕으로 꼽히고 있다. 김연경도 지난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LG 전에서 시구를 했기 때문에 ‘자세 대결’을 펼친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이수정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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