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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구자철’, 과거 촌티사진 대량 방출 ‘난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3 20:30
2012년 8월 13일 20시 30분
입력
2012-08-13 20:26
2012년 8월 13일 2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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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구자철’, 과거 촌티사진 대량 방출 ‘난감’
구자철의 과거 사진들이 대거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잘가라 구자철, 과거 촌티사진 대방출’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은 구자철의 어릴 적부터 최근까지의 모습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무방비에 찍은 사진, 귀여운 표정을 짓는 모습, 촌스러움이 묻어나는 패션 등으로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앞서 절친이자 대표팀 동료인 기성용은 자신의 트위터에 구자철이 깜짝 놀란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있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밖에도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에서 구자철은 산에 올라 난데없이 하트를 그리고 있는가 하면, 대표팀에 합류해 고급 외제차를 발견했지만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쉬워하는 표정, 커피숍에서 여유를 즐기지만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사진 등이 함께 올라왔다.
특히 홍명보 감독을 꼭 끌어안고 있는 사진에 대해서는 “내가 잡고 있는 저 손,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란 구자철의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정말 귀엽다 구자철“, “과거에 저런 모습일 줄 몰랐다. 잘가라 구자철”, “이 남자, 정말 볼수록 매력있다”, “오히려 풋풋한 모습이 매력이 있네. 여전히 응원할거다. 캡틴 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자철은 홍명보 감독의 부름으로 이번 런던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 주장 완장을 차고 한국의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을 이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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