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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올림픽 첫 메달, 박주영 선제골에 “다시봐도 탄성 절로 나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1 13:02
2012년 8월 11일 13시 02분
입력
2012-08-11 11:53
2012년 8월 11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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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선제골 (사진= SBS 제공영상 캡처)
‘축구 올림픽 첫 메달’, ‘박주영 선제골’…
한국 축구가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주영 선제골로 이뤄낸 기쁨이어서 더욱 크다. 축구 올림픽 첫 메달은 동메달이면서 한국 대표팀 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11일 새벽 3시45분(한국시각)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3-4위 결정전 한국-일본의 경기에서 한국이 일본을 2-0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반 38분 박주영이 일본 수비수 3명을 따돌리고 넣은 선제골은 정말 통쾌했다. 이후 후반 12분 구자철의 추가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한국 축구는 1948년 런던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이후 무려 64년 만에 ‘축구 올림픽 첫 메달’이라는 사상 최고의 성적을 이뤄냈다.
여기에 박주영 선제골과 구자철의 추가골은 더할나위 없는 열대야를 날리는 시원한 골이었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축구 올림픽 동메달 대박입니다”, “박주영 선제골은 보고 또보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박주영 선제골에 축구 올림픽 동메달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등 환호성을 내질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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